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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2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
초간편 두부 유부초밥을 들고 왔습니다
실곤약 비빔국수보다 훨씬 짧은 시간 안에 만들 수 있는 레시피입니다
난이도 하중에 하입니다
아!! 유부 속 채우는 작업은 저한테 어렵지만요...ㅋ
재료도 시중에 판매하는 유부 세트를 사왔답니다
다이어트를 생각해서 전 어린이용을 사용해서 유부가 작은 편입니다
양이 작다고 느끼시는 분은 더 큰 유부도 괜찮습니다
유부를 사용하다 보면 이미 양념이 많이 돼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
그래서 전 평소에도 시중에 포함된 소스를 사용하지 않습니다
충분히 맛 좋은 유부초밥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
집에 면포가 없어서 두부의 물기를 없애는 작업을 다르게 선택해줬답니다
면포가 있으시면 꼭 짜서 물기를 제거해주시면
유부의 속을 채울 때 잘 뭉친답니다
팬에 한번 더 볶아서 수분을 최대한 빼줍니다
조미 볶음도 반만 넣어주었답니다
하지만 패스하셔도 됩니다
확실히 수분이 아직은 있어서 잘 뭉쳐지지가 않고
예쁘게 넣어지지도 않네요..
똥손 엘레나는 그냥 숟가락으로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
유부는 왜 잘 찢어질까요?
힘 조절이 잘 안되나 봐요
저도 척척 휙휙 쓱쓱 막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
댓글 달아주시는 좋은 분들이 금손이라고 간혹 댓글 달아주시는데
저 아니라는거 다 알고 있어요..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
이런 것이 진정 소확행 소통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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